학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, 한국대학생심리학회 2대 학회장
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이예린입니다.
승현님께서 창립부터 5년간 이끌어주신 학회를 제가 이어받게 되었습니다.
작은 모임에서 시작해 지금의 큰 흐름이 되기까지,
이 학회는 단순히 지식을 나누는 공간을 넘어
각자의 꿈이 실현되는 역동적인 문화 그 자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그렇게 완성된 이 소중한 문화를 이어받아,
앞으로 우리 학회가 더 풍성한 가능성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.
저는 여러분이 기획하는 날카롭고 다채로운 스터디,
밤을 새우며 고민하는 연구,
그리고 그 안에서 서로를 지켜주는 마음들이
이 학회를 단단히 지탱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.
심리학이라는 하나의 주제로
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관심을 이야기하고,
깊이 있는 탐구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
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기도 하고요.
이러한 우리의 즐거운 놀이터에서
올해도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멋진 결과물들을
꾸준히 기록해 나가는 학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.
저는 여기서 여러분이 심리학을 향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.
이 학회에 들어와 매 기수 스터디를 통해 얻은 배움과 깨달음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큰 자산이며,
앞으로 학회원이자 운영진으로서 얻은 것을 넘어
더 크고 깊이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
학회원 여러분께서도
그런 설렘으로 저와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.
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이예린 드림
학회원 여러분, 안녕하세요.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대학교 심리학회와 한국대학생심리학회의 학회장을 맡았던 부승현입니다.
학회장을 내려놓으며 처음으로 회장 인사말을 적게 되었습니다.
한국대학생심리학회는 2021년 서울대학교 심리학회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타 대학으로 확장되어 운영되어온 학생 중심의 심리학회입니다. 저는 5년 간 학회를 운영하며 학회원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온갖 특이한 스터디를 열고, 자신의 원하는 주제로 연구하여 논문을 작성하고 발표하고, 이 과정을 함께할 동료를 만나기도 하고, 다음 기수에 학회에서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하며 주체적으로 계획해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회장으로서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.
한국대학생심리학회는 단순한 학생 단체를 넘어서서 하나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단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2026년에도 한국대학생심리학회가 꾸준히 한국의 심리학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.